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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시서 인문·자연계열 구분 폐지 검토
입력 2013.06.21 (19:21) 수정 2013.06.21 (19:3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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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대학교가 인문,자연 계열을 구분하지 않고 신입생을 뽑는 안을 장기적 과제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정다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대학교는 중장기 교육 계획을 담은 미래교육기획위원회 연구보고서를 통해, 신입생을 뽑을 때 인문-자연 계열 구분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계열 교차 지원을 확대한 뒤, 장기적으론 계열을 구분하지 않고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안입니다.

학생들의 교과 편중현상을 없애고 다양한 교과목의 기본 지식을 균형 있게 익히도록 하기위한 취지라고 서울대는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복잡한 수시·정시 입시 전형을 간소화하고 중복 평가 요소를 없애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는 평가 기준을 공개하고 자체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사정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미래교육기획위원회는 서울대가 법인 전환 이후 교육제도에 관한 장기 계획을 짜기 위해 지난해 말 만든 기구입니다.

KBS 뉴스 정다원입니다.
  • 서울대, 입시서 인문·자연계열 구분 폐지 검토
    • 입력 2013-06-21 19:26:58
    • 수정2013-06-21 19:37:31
    뉴스 7
<앵커 멘트>

서울대학교가 인문,자연 계열을 구분하지 않고 신입생을 뽑는 안을 장기적 과제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정다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대학교는 중장기 교육 계획을 담은 미래교육기획위원회 연구보고서를 통해, 신입생을 뽑을 때 인문-자연 계열 구분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계열 교차 지원을 확대한 뒤, 장기적으론 계열을 구분하지 않고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안입니다.

학생들의 교과 편중현상을 없애고 다양한 교과목의 기본 지식을 균형 있게 익히도록 하기위한 취지라고 서울대는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복잡한 수시·정시 입시 전형을 간소화하고 중복 평가 요소를 없애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는 평가 기준을 공개하고 자체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사정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미래교육기획위원회는 서울대가 법인 전환 이후 교육제도에 관한 장기 계획을 짜기 위해 지난해 말 만든 기구입니다.

KBS 뉴스 정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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