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이 남자배구단 인수 철회 의사를 밝힌 우리카드에 공식적인 입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배구연맹은 오늘 "최근 불거진 인수 백지화 움직임과 관련해 우리카드에 공식 입장을 26일까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배구연맹은 우리카드가 인수를 백지화할 움직임을 보여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컵대회 타이틀 스폰서 여부, 인수 관련 사항에 대해 우리카드에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배구연맹은 오늘 "최근 불거진 인수 백지화 움직임과 관련해 우리카드에 공식 입장을 26일까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배구연맹은 우리카드가 인수를 백지화할 움직임을 보여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컵대회 타이틀 스폰서 여부, 인수 관련 사항에 대해 우리카드에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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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VO ‘배구단인수 포기 논란’ 우리카드 공식입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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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1 19:43:58
한국배구연맹이 남자배구단 인수 철회 의사를 밝힌 우리카드에 공식적인 입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배구연맹은 오늘 "최근 불거진 인수 백지화 움직임과 관련해 우리카드에 공식 입장을 26일까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배구연맹은 우리카드가 인수를 백지화할 움직임을 보여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컵대회 타이틀 스폰서 여부, 인수 관련 사항에 대해 우리카드에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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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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