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이천수의 출산 세리머니

입력 2013.06.21 (20:21) 수정 2013.06.21 (21:33)
‘어제 득녀’ 이천수의 출산 세리머니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전 클래식팀의 이천수가 출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천수야 앞으로 잘하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 22분 클래식 팀의 이동국이 패널티 킥을 성공시킨 후 이천수와 껴안고 기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 클래식 팀의 이명주가 발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근호, 사뿐하게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 챌린지 팀의 이근호가 패널티에어리어에서 동료 선수의 공중 패스를 받아내고 있다.
데얀 ‘한 건 했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전 클래식팀의 데얀이 골을 성공한 뒤 하늘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품절남’ 박지성의 인사 박지성이 21일 오후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이 열린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자, 이리 모여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전 챌린지팀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염기훈의 트래핑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 27분 챌린지 팀의 염기훈이 공중 패스를 가슴을 받아내고 있다.
구자철, 상의 벗고 세리머니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후반전 챌린지팀의 구자철이 골을 성공시킨 뒤 상의를 벗고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자철아, 너 계속 그럴래?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경기. 후반전 챌린지팀 구자철이 골을 성공시킨 뒤 상의를 벗고 그라운드를 누비다 옐로 카드를 받고 있다.
기성용 ‘축 결혼’ 세리머니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경기. 후반전 챌린지팀 구자철이 골을 성공시킨 뒤 구자철이 던진 공을 결혼을 앞둔 기성용이 받고 있다.
내 춤 어때?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경기. 후반전 챌린지팀 알렉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동점골 주인공 정대세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후반 클래식 팀의 정대세가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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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전 클래식팀의 이천수가 출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전 클래식팀의 이천수가 출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전 클래식팀의 이천수가 출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전 클래식팀의 이천수가 출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전 클래식팀의 이천수가 출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전 클래식팀의 이천수가 출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경기. 전반전 클래식팀의 이천수가 출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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