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친구들’, 반군에 긴급 군사 지원 결의

입력 2013.06.23 (07:33) 수정 2013.06.23 (15: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는 국가들의 협의체인 '시리아의 친구들'은 카타르에서 열린 외무장관 회의를 마치고 반군에 첨단 무기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영국, 프랑스, 미국, 동일, 이탈리아 등 모두 11개국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에서 시리아 반군 사령관은 첨단 무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이번 회의에서 지원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리아의 친구들’, 반군에 긴급 군사 지원 결의
    • 입력 2013-06-23 07:33:44
    • 수정2013-06-23 15:52:36
    국제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는 국가들의 협의체인 '시리아의 친구들'은 카타르에서 열린 외무장관 회의를 마치고 반군에 첨단 무기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영국, 프랑스, 미국, 동일, 이탈리아 등 모두 11개국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에서 시리아 반군 사령관은 첨단 무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이번 회의에서 지원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