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6일 대체공휴일제 도입 방안 종합토론회
입력 2013.06.23 (13:28)
수정 2013.06.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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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는 대체 공휴일제의 합리적 도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체공휴일제 종합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박경원 한국 인사행정학회장이 주제 발표를 맡고, 이어 박정국 한국 행정학회장의 사회로 재계와 노동계, 학계 인사 등 6명이 토론에 나섭니다.
안행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회적 합의가 가능한 대체 휴일제 추진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박경원 한국 인사행정학회장이 주제 발표를 맡고, 이어 박정국 한국 행정학회장의 사회로 재계와 노동계, 학계 인사 등 6명이 토론에 나섭니다.
안행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회적 합의가 가능한 대체 휴일제 추진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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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6일 대체공휴일제 도입 방안 종합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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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3 13:28:57
- 수정2013-06-23 15:43:57
안전행정부는 대체 공휴일제의 합리적 도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체공휴일제 종합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박경원 한국 인사행정학회장이 주제 발표를 맡고, 이어 박정국 한국 행정학회장의 사회로 재계와 노동계, 학계 인사 등 6명이 토론에 나섭니다.
안행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회적 합의가 가능한 대체 휴일제 추진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박경원 한국 인사행정학회장이 주제 발표를 맡고, 이어 박정국 한국 행정학회장의 사회로 재계와 노동계, 학계 인사 등 6명이 토론에 나섭니다.
안행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회적 합의가 가능한 대체 휴일제 추진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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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용 기자 utili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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