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외곽의 한 연못에 어린이 5명이 빠져, 2명이 숨졌다고 프랑스3 TV 등이 보도했습니다.
언론은 주말인 22일, 파리 서북부 외곽도시 발두아즈의 생캉로몬 공장지대의 한 연못에서 물에 빠진 5살 여자 아이를 구하려고 3살에서 8살까지 아이들 4명이 뛰어들었다 변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물에 빠진 아이들은 경찰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명이 숨지고 2명은 중태입니다.
처음 물에 빠졌던 여자 어린이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언론은 주말인 22일, 파리 서북부 외곽도시 발두아즈의 생캉로몬 공장지대의 한 연못에서 물에 빠진 5살 여자 아이를 구하려고 3살에서 8살까지 아이들 4명이 뛰어들었다 변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물에 빠진 아이들은 경찰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명이 숨지고 2명은 중태입니다.
처음 물에 빠졌던 여자 어린이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佛 어린이 4명 연못 빠져 참변…2명 사망·2명 중태
-
- 입력 2013-06-23 20:32:54
프랑스 파리 외곽의 한 연못에 어린이 5명이 빠져, 2명이 숨졌다고 프랑스3 TV 등이 보도했습니다.
언론은 주말인 22일, 파리 서북부 외곽도시 발두아즈의 생캉로몬 공장지대의 한 연못에서 물에 빠진 5살 여자 아이를 구하려고 3살에서 8살까지 아이들 4명이 뛰어들었다 변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물에 빠진 아이들은 경찰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명이 숨지고 2명은 중태입니다.
처음 물에 빠졌던 여자 어린이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
위재천 기자 wee@kbs.co.kr
위재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