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1개월 만에 1,800 무너져
입력 2013.06.24 (15:22)
수정 2013.06.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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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11개월 만에 1,800선이 무너졌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23.82포인트, 1.31% 내린 1799.01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 1,8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해 7월 26일 11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나흘 연속 하락한 코스닥 지수도 510선을 밑돌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2.24포인트, 2.35% 떨어진 508.6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원 70전 오른 1달러에 1,161원 4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23.82포인트, 1.31% 내린 1799.01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 1,8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해 7월 26일 11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나흘 연속 하락한 코스닥 지수도 510선을 밑돌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2.24포인트, 2.35% 떨어진 508.6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원 70전 오른 1달러에 1,161원 4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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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1개월 만에 1,800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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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4 15:22:51
- 수정2013-06-24 15:43:57
코스피 지수가 11개월 만에 1,800선이 무너졌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23.82포인트, 1.31% 내린 1799.01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 1,8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해 7월 26일 11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나흘 연속 하락한 코스닥 지수도 510선을 밑돌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2.24포인트, 2.35% 떨어진 508.6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원 70전 오른 1달러에 1,161원 4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23.82포인트, 1.31% 내린 1799.01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 1,8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해 7월 26일 11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나흘 연속 하락한 코스닥 지수도 510선을 밑돌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2.24포인트, 2.35% 떨어진 508.6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원 70전 오른 1달러에 1,161원 4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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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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