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골 ‘명보형, 보고 있어요?’

입력 2013.06.26 (21:31) 수정 2013.06.26 (21:41)
이동국 골 ‘명보형, 보고 있어요?’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왼쪽)이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그림같은 왼발 터닝슛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다음 동료 레오나르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케빈 ‘내 머리 쓸만하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케빈(왼쪽)이 전반 2대2 동점 상황에서 이날 자신의 두번째 골을 머리로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감독님 저 골 넣었어요’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수원 홍철(왼쪽)이 전반 1대2로 뒤진 상황에서 절묘한 프리킥 골을 성공시킨 뒤 서정원 감독에게 달려가고 있다.
그림 같은 터닝슛!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가운데)이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그림같은 왼발 터닝슛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김봉길 감독 ‘내 새끼 안아보자’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일화 천마의 경기에서 인천 남준재가 골을 넣고 김봉길 감독에게 달려가고 있다.
뜨거운 포옹!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일화 천마의 경기에서 인천 남준재가 이천수를 끌어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피드하면 이천수라구~’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일화 천마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내꺼야!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일화 천마의 경기에서 인천 남준재와 성남 박진포가 공중에서 공 다툼을 하고 있다.
‘머리를 써야겠어’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일화 천마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골 기회를 놓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공은 내가 잡는다’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일화 천마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하게 공다툼을 하고 있다.
혼전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일화 천마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하게 공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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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 골 ‘명보형,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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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왼쪽)이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그림같은 왼발 터닝슛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다음 동료 레오나르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왼쪽)이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그림같은 왼발 터닝슛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다음 동료 레오나르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왼쪽)이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그림같은 왼발 터닝슛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다음 동료 레오나르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왼쪽)이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그림같은 왼발 터닝슛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다음 동료 레오나르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왼쪽)이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그림같은 왼발 터닝슛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다음 동료 레오나르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왼쪽)이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그림같은 왼발 터닝슛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다음 동료 레오나르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왼쪽)이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그림같은 왼발 터닝슛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다음 동료 레오나르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왼쪽)이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그림같은 왼발 터닝슛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다음 동료 레오나르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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