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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야당 “정보감시국 위한 민·관 합작품”
입력 2013.07.02 (06:00) 국제
독일 야당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미국과 영국의 온라인과 통신망을 통한 정보 수집 활동을 비난했습니다.

지그마르 가브리엘 사회민주당 당수는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우군을 가진 미국은 이제 상상하지 못할 것은 거의 없다"면서 미국의 정보 수집 활동을 "민간과 국가 정보 당국 그리고 `정보 감시 국가'로 부상하기 위한 실리콘밸리의 역할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가브리엘 당수는 또한 "유럽연합(EU) 시민 수백만 명을 상대로 스파이 활동을 하는 것은 분명한 EU 조약 위반"이라면서 EU 집행위원회에 영국에 대한 법적인 절차에 착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독일 야당 “정보감시국 위한 민·관 합작품”
    • 입력 2013-07-02 06:00:43
    국제
독일 야당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미국과 영국의 온라인과 통신망을 통한 정보 수집 활동을 비난했습니다.

지그마르 가브리엘 사회민주당 당수는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우군을 가진 미국은 이제 상상하지 못할 것은 거의 없다"면서 미국의 정보 수집 활동을 "민간과 국가 정보 당국 그리고 `정보 감시 국가'로 부상하기 위한 실리콘밸리의 역할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가브리엘 당수는 또한 "유럽연합(EU) 시민 수백만 명을 상대로 스파이 활동을 하는 것은 분명한 EU 조약 위반"이라면서 EU 집행위원회에 영국에 대한 법적인 절차에 착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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