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주년을 맞는 서울시 대표 온라인뉴스 '서울톡톡'이 매체를 전면 개방해 모든 시민이 기자로 활동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모집을 통해 1년에 150명만 활동했지만 이제부터는 누구나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자유롭게 기사를 쓸 수 있고 기사가 게재되면 일정액의 원고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도 직접 쓰는 북칼럼 '원순씨의 서로함께'의 연재를 시작하고, 문화평론가 하재근과 경제 전문기자 명순영, 광고인 박승욱도 칼럼을 선보인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모집을 통해 1년에 150명만 활동했지만 이제부터는 누구나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자유롭게 기사를 쓸 수 있고 기사가 게재되면 일정액의 원고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도 직접 쓰는 북칼럼 '원순씨의 서로함께'의 연재를 시작하고, 문화평론가 하재근과 경제 전문기자 명순영, 광고인 박승욱도 칼럼을 선보인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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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울톡톡’ 전면개방해 시민기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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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2 07:13:37
창간 10주년을 맞는 서울시 대표 온라인뉴스 '서울톡톡'이 매체를 전면 개방해 모든 시민이 기자로 활동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모집을 통해 1년에 150명만 활동했지만 이제부터는 누구나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자유롭게 기사를 쓸 수 있고 기사가 게재되면 일정액의 원고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도 직접 쓰는 북칼럼 '원순씨의 서로함께'의 연재를 시작하고, 문화평론가 하재근과 경제 전문기자 명순영, 광고인 박승욱도 칼럼을 선보인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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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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