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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의 집에 놀러 오세요!”
입력 2013.07.02 (08:22) 수정 2013.07.02 (09:06)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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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오언종입니다.

독특한 개성이 있는 스타의 집을 보면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놀러가고 싶은 스타의 집, 어딘지 함께 보시죠!

<리포트>

배우 선우은숙씨는 혼자 살아도 언제나 즐거운 솔로하우스를 공개했습니다.

<녹취> 선우은숙(배우) :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어서 와!”

밝은 채광이 포인트라는 거실, 굉장히 깔끔하죠.

<녹취> 선우은숙(배우) : “어지럽히는 사람이 없어서. 처음에 여기 이사 와서 여기 만들 때 인테리어 할 때 심플하게 했더니 내가 치워놓으면 항상 그대로 있다는 점이 좋고.”

혼자 방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이유!

바로 침실에 특별한 가구를 배치했기 때문인데요.

<녹취> 선우은숙(배우) : "저는 뭐 산 것 없어요. 제가 쓰던 것 다 가져온 거예요.“

오랜 시간 사용한, 손때 묻은 가구들 덕분에 외롭지 않고 편안하게 쉴 수 있다고 합니다.

혼자 살아서 좋은 점이 또 있는데요. 바로 친구들을 언제라도 초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녹취> 선우은숙(배우) : "우리 브런치 먹고 같이 요리도 배우는 팀인데요. 얘네들이 완전 파티복처럼 하고 왔어! 이거 어떡하면 좋니.“

선우은숙씨는 예쁜 그릇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그걸로 테이블을 멋스럽게 꾸미는 것이 큰 즐거움이라고 합니다.

<녹취> 선우은숙(배우) : "친구들 만나서 밥 먹고 즐기고 수다 떠는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한 것 같아. 모임에 대한 점수 몇 점이니?”

<녹취> “저는 200점이요.”

여성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선우은숙씨의 솔로 하우스였네요.

이웃의 정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하는 건 어떨까요?

<녹취> 노주현(배우) : “어서 오세요. 90년도에 인연이 되었으니깐 오래되었지. 처음에는 여기 훼손되지 않은 자연 고대로 보존되어 있기에 좋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는데요.

곳곳에서 노주현씨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끕니다.

정말 이색적이네요.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리기 위해 건축물도 주변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지도록 신경 썼다고 하네요.

<녹취> 노주현(배우) : “사실은 나 혼자 즐기려고 하려다가 이건 조금 사치 아니냐 싶어서 조금 오픈하기로 했지.”

하지만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웃 주민들을 위해 공간을 개방했기 때문인데요.

<녹취> 노주현(배우) : "여기서 DVD나 문화 콘텐츠도 보고. 걸기도 마땅찮은 공간이라 이젤에다 올려놨어요.”

소극장인 동시에 미술관인 이곳, 덕분에 지역 주민들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가 있죠.

병원까지 왕래가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간단히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녹취> 노주현(배우) : "기본적으로 혈압하고 혈당치는 체크해보시는게“

때때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는데요.

이웃들이 있어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녹취> 노주현(배우) : "산과 마당이 어우러져서 같이 즐겼으면 하는 그런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과 함께해서 즐거운 노주현씨의 집이었습니다.

저도 정말 이웃에 살고 싶네요.

추억의 인기드라마 <첫사랑>으로 이름을 알린 송채환씨는 어머니를 위한 효도 하우스를 공개했습니다.

<녹취> 송채환(배우) : “제가 여기 이사 들어온 지 13년 되었어요. 그때 어머니가 굉장히 아팠어요. 아파트 살았는데 마당에 있는 집에 사는 게 엄마 평생 꿈이셨어요. 그래서 여기에 터를 마련해서 집을 지었죠. 땅을 밟으며 살고 싶다는 어머니를 위해 집 안에 작은 텃밭도 마련했습니다. 또 부모님이 편히 쉴 수 있는 정자도 지었죠."

<녹취> 송채환 엄마 : “자연 속에서 사니깐 건강하고 행복해요.”

거실 채광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요.

우울증을 앓던 어머니를 위한 배려라고 합니다.

<녹취> 송채환(배우) : “이제 여긴 스크린 내리고 노래도 부르시고 영화도 보시고. ”

<녹취> 송채환 엄마 : “노래방 안가요. 여기서 노래해요.”

어머니가 쉽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효심이 지극하네요.

그런데 송채환씨가 집을 꾸밀 때 신경 쓴 가족이 또 있는데요.

<녹취> 송채환(배우) : “아이들의 인성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것들 학습 위주보다는 인성 위주”

바로 송채환씨의 아이들이죠.

감성을 키우기 위해 파스텔 톤으로 방을 꾸몄습니다.

따로 사교육을 받지 않기 때문에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독서공간에도 특별히 신경을 썼죠.

<녹취> 송채환 엄마 : “너무너무 행복해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

송채환씨의 효도 하우스는 어머니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잘 묻어나네요.

<녹취> 손병호(배우) : “내가 네 아버지 노릇을 좀 하고 싶은데.”

배우 손병호씨는 아내를 위한 러브하우스를 꾸몄다고 합니다.

북한산 줄기에 자리 잡은 손병호씨의 집. 멋진 외관이 인상적입니다.

<녹취> 손병호(배우) : “나름대로 예쁘게 꾸몄는데 한번 소개시켜 볼까요?”

거실을 들어서면 탁 트인 천장이 눈길을 끄는데요.

시원하면서도 깔끔하네요.

하지만 자랑하고 싶은 곳은 따로 있습니다.

<녹취> 손병호(배우) : “욕실이 밑에 깔려 있다는 것 밑에.” “히노키 욕실이 있다는 것!”

욕실에 많이 신경을 썼다는데요.

여기엔 이유가 있습니다.

<녹취> 손병호(배우) : "아이들이랑 목욕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여기도 다 열려있고.“

바로 무용가인 아내가 뭉친 근육도 풀고 편히 쉴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욕실이라고 합니다.

<녹취> 손병호(배우) : “창호지 문양이잖아요.”

부부의 침실은 독특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데요.

벽에 그려진 수채화는 부부침실에 멋을 더해줍니다.

<녹취> 손병호(배우) : “집사람이나 저나 연극을 하고 무대에 섰던 사람들이어서. 연습실이 있죠”

이 집의 특별한 점은 바로 무용가인 아내를 위한 연습실이 있는 것인데요.

아내를 위한 마음이 담겨있어 더욱 멋진 손병호씨의 집이네요.

시청자 여러분은 어떤 스타의 집에 방문하고 싶으신가요?

모두 한번은 놀러 가고 싶을 만큼 개성 만점이네요.
  • [연예수첩] “스타의 집에 놀러 오세요!”
    • 입력 2013-07-02 08:27:35
    • 수정2013-07-02 09:06:28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오언종입니다.

독특한 개성이 있는 스타의 집을 보면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놀러가고 싶은 스타의 집, 어딘지 함께 보시죠!

<리포트>

배우 선우은숙씨는 혼자 살아도 언제나 즐거운 솔로하우스를 공개했습니다.

<녹취> 선우은숙(배우) :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어서 와!”

밝은 채광이 포인트라는 거실, 굉장히 깔끔하죠.

<녹취> 선우은숙(배우) : “어지럽히는 사람이 없어서. 처음에 여기 이사 와서 여기 만들 때 인테리어 할 때 심플하게 했더니 내가 치워놓으면 항상 그대로 있다는 점이 좋고.”

혼자 방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이유!

바로 침실에 특별한 가구를 배치했기 때문인데요.

<녹취> 선우은숙(배우) : "저는 뭐 산 것 없어요. 제가 쓰던 것 다 가져온 거예요.“

오랜 시간 사용한, 손때 묻은 가구들 덕분에 외롭지 않고 편안하게 쉴 수 있다고 합니다.

혼자 살아서 좋은 점이 또 있는데요. 바로 친구들을 언제라도 초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녹취> 선우은숙(배우) : "우리 브런치 먹고 같이 요리도 배우는 팀인데요. 얘네들이 완전 파티복처럼 하고 왔어! 이거 어떡하면 좋니.“

선우은숙씨는 예쁜 그릇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그걸로 테이블을 멋스럽게 꾸미는 것이 큰 즐거움이라고 합니다.

<녹취> 선우은숙(배우) : "친구들 만나서 밥 먹고 즐기고 수다 떠는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한 것 같아. 모임에 대한 점수 몇 점이니?”

<녹취> “저는 200점이요.”

여성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선우은숙씨의 솔로 하우스였네요.

이웃의 정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하는 건 어떨까요?

<녹취> 노주현(배우) : “어서 오세요. 90년도에 인연이 되었으니깐 오래되었지. 처음에는 여기 훼손되지 않은 자연 고대로 보존되어 있기에 좋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는데요.

곳곳에서 노주현씨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끕니다.

정말 이색적이네요.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리기 위해 건축물도 주변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지도록 신경 썼다고 하네요.

<녹취> 노주현(배우) : “사실은 나 혼자 즐기려고 하려다가 이건 조금 사치 아니냐 싶어서 조금 오픈하기로 했지.”

하지만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웃 주민들을 위해 공간을 개방했기 때문인데요.

<녹취> 노주현(배우) : "여기서 DVD나 문화 콘텐츠도 보고. 걸기도 마땅찮은 공간이라 이젤에다 올려놨어요.”

소극장인 동시에 미술관인 이곳, 덕분에 지역 주민들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가 있죠.

병원까지 왕래가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간단히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녹취> 노주현(배우) : "기본적으로 혈압하고 혈당치는 체크해보시는게“

때때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는데요.

이웃들이 있어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녹취> 노주현(배우) : "산과 마당이 어우러져서 같이 즐겼으면 하는 그런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과 함께해서 즐거운 노주현씨의 집이었습니다.

저도 정말 이웃에 살고 싶네요.

추억의 인기드라마 <첫사랑>으로 이름을 알린 송채환씨는 어머니를 위한 효도 하우스를 공개했습니다.

<녹취> 송채환(배우) : “제가 여기 이사 들어온 지 13년 되었어요. 그때 어머니가 굉장히 아팠어요. 아파트 살았는데 마당에 있는 집에 사는 게 엄마 평생 꿈이셨어요. 그래서 여기에 터를 마련해서 집을 지었죠. 땅을 밟으며 살고 싶다는 어머니를 위해 집 안에 작은 텃밭도 마련했습니다. 또 부모님이 편히 쉴 수 있는 정자도 지었죠."

<녹취> 송채환 엄마 : “자연 속에서 사니깐 건강하고 행복해요.”

거실 채광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요.

우울증을 앓던 어머니를 위한 배려라고 합니다.

<녹취> 송채환(배우) : “이제 여긴 스크린 내리고 노래도 부르시고 영화도 보시고. ”

<녹취> 송채환 엄마 : “노래방 안가요. 여기서 노래해요.”

어머니가 쉽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효심이 지극하네요.

그런데 송채환씨가 집을 꾸밀 때 신경 쓴 가족이 또 있는데요.

<녹취> 송채환(배우) : “아이들의 인성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것들 학습 위주보다는 인성 위주”

바로 송채환씨의 아이들이죠.

감성을 키우기 위해 파스텔 톤으로 방을 꾸몄습니다.

따로 사교육을 받지 않기 때문에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독서공간에도 특별히 신경을 썼죠.

<녹취> 송채환 엄마 : “너무너무 행복해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

송채환씨의 효도 하우스는 어머니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잘 묻어나네요.

<녹취> 손병호(배우) : “내가 네 아버지 노릇을 좀 하고 싶은데.”

배우 손병호씨는 아내를 위한 러브하우스를 꾸몄다고 합니다.

북한산 줄기에 자리 잡은 손병호씨의 집. 멋진 외관이 인상적입니다.

<녹취> 손병호(배우) : “나름대로 예쁘게 꾸몄는데 한번 소개시켜 볼까요?”

거실을 들어서면 탁 트인 천장이 눈길을 끄는데요.

시원하면서도 깔끔하네요.

하지만 자랑하고 싶은 곳은 따로 있습니다.

<녹취> 손병호(배우) : “욕실이 밑에 깔려 있다는 것 밑에.” “히노키 욕실이 있다는 것!”

욕실에 많이 신경을 썼다는데요.

여기엔 이유가 있습니다.

<녹취> 손병호(배우) : "아이들이랑 목욕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여기도 다 열려있고.“

바로 무용가인 아내가 뭉친 근육도 풀고 편히 쉴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욕실이라고 합니다.

<녹취> 손병호(배우) : “창호지 문양이잖아요.”

부부의 침실은 독특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데요.

벽에 그려진 수채화는 부부침실에 멋을 더해줍니다.

<녹취> 손병호(배우) : “집사람이나 저나 연극을 하고 무대에 섰던 사람들이어서. 연습실이 있죠”

이 집의 특별한 점은 바로 무용가인 아내를 위한 연습실이 있는 것인데요.

아내를 위한 마음이 담겨있어 더욱 멋진 손병호씨의 집이네요.

시청자 여러분은 어떤 스타의 집에 방문하고 싶으신가요?

모두 한번은 놀러 가고 싶을 만큼 개성 만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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