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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다이아몬드의 중심지는?
입력 2013.07.02 (09:48) 수정 2013.07.02 (09: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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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벨기에의 '앙베르'는 전 세계 다이아몬드 원석이 유통되는 중심지로, '월드 다이아몬드 씨티'로 불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벨기에의 '앙베르'를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 '다이아몬드 거리'의 유혹을 피할 수 없습니다.

반지나 목걸이, 시계가 갖가지 화려한 다이아몬드로 치장하고 관광객들을 유혹합니다.

세계 다이아몬드 원석의 대부분이 이곳 '앙베르'를 거쳐 전 세계로 유통됩니다.

'앙베르' 거리에서는 허리띠에 줄로 연결한 검은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다이아몬드 원석을 거래하러 온 사람들이죠.

유럽 제2의 항구도시인 '앙베르'에 16세기 포르투갈 출신 유태인들이 이주해 오면서 당시 유일한 생산지인 인도의 다이아몬드가 이곳을 통해 유통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앙베르'는 다이아몬드 중심지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앙베르'가 '세계의 다이아몬드 씨티'로 자리 잡은 이유는 바로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결정하는 뛰어난 '커팅' 기술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 전 세계 다이아몬드의 중심지는?
    • 입력 2013-07-02 09:46:52
    • 수정2013-07-02 09:58:51
    930뉴스
<앵커 멘트>

벨기에의 '앙베르'는 전 세계 다이아몬드 원석이 유통되는 중심지로, '월드 다이아몬드 씨티'로 불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벨기에의 '앙베르'를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 '다이아몬드 거리'의 유혹을 피할 수 없습니다.

반지나 목걸이, 시계가 갖가지 화려한 다이아몬드로 치장하고 관광객들을 유혹합니다.

세계 다이아몬드 원석의 대부분이 이곳 '앙베르'를 거쳐 전 세계로 유통됩니다.

'앙베르' 거리에서는 허리띠에 줄로 연결한 검은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다이아몬드 원석을 거래하러 온 사람들이죠.

유럽 제2의 항구도시인 '앙베르'에 16세기 포르투갈 출신 유태인들이 이주해 오면서 당시 유일한 생산지인 인도의 다이아몬드가 이곳을 통해 유통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앙베르'는 다이아몬드 중심지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앙베르'가 '세계의 다이아몬드 씨티'로 자리 잡은 이유는 바로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결정하는 뛰어난 '커팅' 기술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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