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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무회담, 역사 인식 문제서 평행선”
입력 2013.07.02 (09:47) 수정 2013.07.02 (09:59) 국제
어제 브루나이에서 열린 한일 외무장관 회담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역사 문제 등에서 양국 간 인식 차이가 컸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이번 회담을 한일 관계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점에서 일본군 위안부와 독도 문제 등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사전합의했지만, 역사 인식문제에서 여전히 평행선을 달렸고 정상회담 조정도 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무리해서까지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일본 정부 측의 인식이 있어 한·일 정상회담 개최 등 본격적인 관계개선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이번 회담으로 관계 개선의 첫걸음을 내디뎠지만, 역사문제가 평행선을 달렸다고 전했습니다.
  • “한일 외무회담, 역사 인식 문제서 평행선”
    • 입력 2013-07-02 09:47:33
    • 수정2013-07-02 09:59:11
    국제
어제 브루나이에서 열린 한일 외무장관 회담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역사 문제 등에서 양국 간 인식 차이가 컸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이번 회담을 한일 관계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점에서 일본군 위안부와 독도 문제 등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사전합의했지만, 역사 인식문제에서 여전히 평행선을 달렸고 정상회담 조정도 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무리해서까지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일본 정부 측의 인식이 있어 한·일 정상회담 개최 등 본격적인 관계개선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이번 회담으로 관계 개선의 첫걸음을 내디뎠지만, 역사문제가 평행선을 달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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