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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정위, 애플 불공정 행위 조사
입력 2013.07.02 (09:51) 국제
프랑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애플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보도를 보면 프랑스 공정위는 최근 애플의 불공정한 재판매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프랑스의 애플 사업장과 소매점 등 유통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프랑스 공정위의 이번 조사는 프랑스 내 최대 규모의 애플 재판매점이던 '이비즈커스(eBizcuss)'가 파산한 뒤 이뤄졌습니다.

이비즈커스는 애플이 독점적 지위를 남용해 재판매점에 제품 공급을 지연하는 등 불공정 거래를 했다며 애플을 제소했습니다.

프랑스 공정위 조사와는 별도로 애플은 이미 유럽연합 규제당국으로부터 불공정 거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프랑스 공정위, 애플 불공정 행위 조사
    • 입력 2013-07-02 09:51:52
    국제
프랑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애플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보도를 보면 프랑스 공정위는 최근 애플의 불공정한 재판매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프랑스의 애플 사업장과 소매점 등 유통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프랑스 공정위의 이번 조사는 프랑스 내 최대 규모의 애플 재판매점이던 '이비즈커스(eBizcuss)'가 파산한 뒤 이뤄졌습니다.

이비즈커스는 애플이 독점적 지위를 남용해 재판매점에 제품 공급을 지연하는 등 불공정 거래를 했다며 애플을 제소했습니다.

프랑스 공정위 조사와는 별도로 애플은 이미 유럽연합 규제당국으로부터 불공정 거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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