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유의 여신상’ 내부 관람 4일부터

입력 2013.07.02 (10:54) 수정 2013.07.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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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피해로 내부 관람이 중단됐던 미국 '자유의 여신상'을 모레부터 다시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오는 4일부터 내부 관람이 허용됨에 따라 관광객들은 여신상 왕관 안쪽에 올라가 뉴욕 항을 내려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지난해 10월 허리케인 '샌디'로 주변 시설물이 파손돼 지난 8달 동안 내부 관람이 중단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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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자유의 여신상’ 내부 관람 4일부터
    • 입력 2013-07-02 10:54:25
    • 수정2013-07-02 11:54:43
    국제
허리케인 피해로 내부 관람이 중단됐던 미국 '자유의 여신상'을 모레부터 다시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오는 4일부터 내부 관람이 허용됨에 따라 관광객들은 여신상 왕관 안쪽에 올라가 뉴욕 항을 내려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지난해 10월 허리케인 '샌디'로 주변 시설물이 파손돼 지난 8달 동안 내부 관람이 중단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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