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 운전면허 인정' 14개 주로 늘어
입력 2013.07.02 (11:41)
수정 2013.07.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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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미국 운전면허를 받을 수 있는 주가 14개 주로 늘었습니다.
미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조지아 주 정부와 운전면허 상호 인정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지아 주에 온 한국인들 가운데 한국 운전면허를 갖고 있는 사람은 별도 시험 없이 운전면허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한국 운전면허를 인정하는 곳은 14개 주로 늘었습니다.
미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조지아 주 정부와 운전면허 상호 인정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지아 주에 온 한국인들 가운데 한국 운전면허를 갖고 있는 사람은 별도 시험 없이 운전면허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한국 운전면허를 인정하는 곳은 14개 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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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한국 운전면허 인정' 14개 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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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2 11:41:20
- 수정2013-07-02 11:54:43
미국에서 한국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미국 운전면허를 받을 수 있는 주가 14개 주로 늘었습니다.
미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조지아 주 정부와 운전면허 상호 인정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지아 주에 온 한국인들 가운데 한국 운전면허를 갖고 있는 사람은 별도 시험 없이 운전면허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한국 운전면허를 인정하는 곳은 14개 주로 늘었습니다.
미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조지아 주 정부와 운전면허 상호 인정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지아 주에 온 한국인들 가운데 한국 운전면허를 갖고 있는 사람은 별도 시험 없이 운전면허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한국 운전면허를 인정하는 곳은 14개 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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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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