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천과 경기 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강한 비구름이 북쪽으로 빠져나가며 낮 동안 비는 잠시 주춤하겠지만 오후 늦게부터 중부지방의 빗줄기가 다시 굵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호우특보는 오후에 서울,경기 전 지역과 강원 영서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남하해 남부지방에 주로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우량은 중부와 호남, 경북 북부지역에 70에서 최고 150mm, 그 밖의 영남지방과 제주 산간에 30에서 80, 동해안과 제주 해안지역에 10에서 40mm가량입니다.
또 장마전선은 이번 주 내내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강한 비구름이 북쪽으로 빠져나가며 낮 동안 비는 잠시 주춤하겠지만 오후 늦게부터 중부지방의 빗줄기가 다시 굵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호우특보는 오후에 서울,경기 전 지역과 강원 영서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남하해 남부지방에 주로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우량은 중부와 호남, 경북 북부지역에 70에서 최고 150mm, 그 밖의 영남지방과 제주 산간에 30에서 80, 동해안과 제주 해안지역에 10에서 40mm가량입니다.
또 장마전선은 이번 주 내내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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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기 북부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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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2 12:00:34
- 수정2013-07-02 14:08:47
북상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천과 경기 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강한 비구름이 북쪽으로 빠져나가며 낮 동안 비는 잠시 주춤하겠지만 오후 늦게부터 중부지방의 빗줄기가 다시 굵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호우특보는 오후에 서울,경기 전 지역과 강원 영서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남하해 남부지방에 주로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우량은 중부와 호남, 경북 북부지역에 70에서 최고 150mm, 그 밖의 영남지방과 제주 산간에 30에서 80, 동해안과 제주 해안지역에 10에서 40mm가량입니다.
또 장마전선은 이번 주 내내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강한 비구름이 북쪽으로 빠져나가며 낮 동안 비는 잠시 주춤하겠지만 오후 늦게부터 중부지방의 빗줄기가 다시 굵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호우특보는 오후에 서울,경기 전 지역과 강원 영서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남하해 남부지방에 주로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우량은 중부와 호남, 경북 북부지역에 70에서 최고 150mm, 그 밖의 영남지방과 제주 산간에 30에서 80, 동해안과 제주 해안지역에 10에서 40mm가량입니다.
또 장마전선은 이번 주 내내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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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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