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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차만별’ 비보험 진료비 파악 쉬워진다
입력 2013.07.02 (12:00) 사회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는 비싼 진료비를 앞으로는 소비자들이 병원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게시 의무가 강화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소비자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항목의 세부 비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비보험 진료비용 고지 지침을 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지침에 따라 의료기관은 건강보험법 고시에 있는 항목과 분류 체계에 따라 비보험 비용을 안내하게 됩니다.

또 이 같은 정보를 의료기관 안내데스크나 접수창구에 안내판을 설치해 공개하고, 홈페이지 첫 화면에도 배치해서 소비자들이 찾기 쉽게 했습니다.

전체 비보험 비용은 시술료나 검사료를 가리키는 행위료와 치료재료값, 약제비, 제증명수수료와 선택진료비 등 5분야로 나뉩니다.

특히 행위료에는 치료재료와 약제비가 포함됐는지를 기재하도록 했으며 1회 실시 총비용으로 기재하도록 해서 전체 비용을 파악하기 쉽게 했습니다.

개정된 지침은 대학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우선 시행하고 연말까지는 전체 병의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 ‘천차만별’ 비보험 진료비 파악 쉬워진다
    • 입력 2013-07-02 12:00:34
    사회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는 비싼 진료비를 앞으로는 소비자들이 병원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게시 의무가 강화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소비자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항목의 세부 비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비보험 진료비용 고지 지침을 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지침에 따라 의료기관은 건강보험법 고시에 있는 항목과 분류 체계에 따라 비보험 비용을 안내하게 됩니다.

또 이 같은 정보를 의료기관 안내데스크나 접수창구에 안내판을 설치해 공개하고, 홈페이지 첫 화면에도 배치해서 소비자들이 찾기 쉽게 했습니다.

전체 비보험 비용은 시술료나 검사료를 가리키는 행위료와 치료재료값, 약제비, 제증명수수료와 선택진료비 등 5분야로 나뉩니다.

특히 행위료에는 치료재료와 약제비가 포함됐는지를 기재하도록 했으며 1회 실시 총비용으로 기재하도록 해서 전체 비용을 파악하기 쉽게 했습니다.

개정된 지침은 대학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우선 시행하고 연말까지는 전체 병의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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