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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업자 대상 ‘대형마트 입점’ 사기 40대 입건
입력 2013.07.02 (13:37) 사회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명 대형마트에 입점하도록 해주겠다며 10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2살 안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농축산품 납품업자들에게 접근해 대형마트에 입점하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꾀어 입점을 약속하며 1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또 한국농축산방송국 설립을 내세우며 투자금을 뜯어낸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안 씨는 자기 사무실에 모 대형마트 로고와 비슷한 광고물을 부착해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농축산업자 대상 ‘대형마트 입점’ 사기 40대 입건
    • 입력 2013-07-02 13:37:38
    사회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명 대형마트에 입점하도록 해주겠다며 10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2살 안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농축산품 납품업자들에게 접근해 대형마트에 입점하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꾀어 입점을 약속하며 1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또 한국농축산방송국 설립을 내세우며 투자금을 뜯어낸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안 씨는 자기 사무실에 모 대형마트 로고와 비슷한 광고물을 부착해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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