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리사, ‘국립체육박물관 설립' 토론회 개최

입력 2013.07.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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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이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길에서 '국립체육박물관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서울대 체육교육과 나영일 교수가 주제 발제를 맡았고,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배순학 전 한국체육박물관 관장, 정희돈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총장, 이은철 전 사격 국가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를 주최한 이에리사 의원은 "프랑스, 독일, 호주, 일본 등 스포츠 선진국들은 이미 1970∼1980년대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개관했다"며 "이번 토론회가 국립체육박물관 설립의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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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에리사, ‘국립체육박물관 설립' 토론회 개최
    • 입력 2013-07-02 14:15:05
    연합뉴스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이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길에서 '국립체육박물관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서울대 체육교육과 나영일 교수가 주제 발제를 맡았고,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배순학 전 한국체육박물관 관장, 정희돈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총장, 이은철 전 사격 국가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를 주최한 이에리사 의원은 "프랑스, 독일, 호주, 일본 등 스포츠 선진국들은 이미 1970∼1980년대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개관했다"며 "이번 토론회가 국립체육박물관 설립의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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