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소방 간부공무원 화재현장서 몸싸움 1명 중상
입력 2013.07.02 (14:41) 사회
소방서 간부 공무원 2명이 화재현장에서 다투다가 1명이 머리를 다쳐 수술을 받는 등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경남 김해소방서 소속 현장 지휘관 54살 차 모 소방경과 45살 장 모 소방위는 지난달 22일 김해시 생림면의 한 목재가공 공장 화재 진압 현장에서 말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차 소방경이 무게 1.5kg의 탐조등에 머리를 부딪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김해소방서는 진상을 파악한 뒤 징계할 계획입니다.
경남 김해소방서 소속 현장 지휘관 54살 차 모 소방경과 45살 장 모 소방위는 지난달 22일 김해시 생림면의 한 목재가공 공장 화재 진압 현장에서 말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차 소방경이 무게 1.5kg의 탐조등에 머리를 부딪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김해소방서는 진상을 파악한 뒤 징계할 계획입니다.
- 소방 간부공무원 화재현장서 몸싸움 1명 중상
-
- 입력 2013-07-02 14:41:36
소방서 간부 공무원 2명이 화재현장에서 다투다가 1명이 머리를 다쳐 수술을 받는 등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경남 김해소방서 소속 현장 지휘관 54살 차 모 소방경과 45살 장 모 소방위는 지난달 22일 김해시 생림면의 한 목재가공 공장 화재 진압 현장에서 말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차 소방경이 무게 1.5kg의 탐조등에 머리를 부딪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김해소방서는 진상을 파악한 뒤 징계할 계획입니다.
경남 김해소방서 소속 현장 지휘관 54살 차 모 소방경과 45살 장 모 소방위는 지난달 22일 김해시 생림면의 한 목재가공 공장 화재 진압 현장에서 말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차 소방경이 무게 1.5kg의 탐조등에 머리를 부딪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김해소방서는 진상을 파악한 뒤 징계할 계획입니다.
- 기자 정보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