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올해 전문대학 교육역량지원사업 지원대학 80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교육부는 교원확보율,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등 8개 핵심 지표 평가를 통해 영진전문대 등 수도권에서 25개교, 비수도권에서 55개교를 선정했습니다.
이들 80개 학교에는 평균 29억원, 모두 2320억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7월 중순까지 자율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나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등 각기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교원확보율,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등 8개 핵심 지표 평가를 통해 영진전문대 등 수도권에서 25개교, 비수도권에서 55개교를 선정했습니다.
이들 80개 학교에는 평균 29억원, 모두 2320억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7월 중순까지 자율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나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등 각기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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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역량지원 전문대 8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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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2 14:53:17
교육부가 올해 전문대학 교육역량지원사업 지원대학 80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교육부는 교원확보율,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등 8개 핵심 지표 평가를 통해 영진전문대 등 수도권에서 25개교, 비수도권에서 55개교를 선정했습니다.
이들 80개 학교에는 평균 29억원, 모두 2320억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7월 중순까지 자율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나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등 각기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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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sail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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