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코스피가 어제보다 0.71포인트 내린 1855.02로 장을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주에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기관을 중심으로 관망심리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0.89포인트 내린 526.92를 나타냈고, 출범 이틀째를 맞은 코넥스 시장은 거래량과 대금이 급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원 60전 오른 달러당 1,13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주에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기관을 중심으로 관망심리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0.89포인트 내린 526.92를 나타냈고, 출범 이틀째를 맞은 코넥스 시장은 거래량과 대금이 급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원 60전 오른 달러당 1,13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스피, 실적발표 앞둔 관망세로 약보합 마감
-
- 입력 2013-07-02 15:55:00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코스피가 어제보다 0.71포인트 내린 1855.02로 장을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주에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기관을 중심으로 관망심리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0.89포인트 내린 526.92를 나타냈고, 출범 이틀째를 맞은 코넥스 시장은 거래량과 대금이 급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원 60전 오른 달러당 1,13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
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김영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