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복숭아 수확량 15% 감소 전망
입력 2013.07.02 (15:55)
수정 2013.07.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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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과 봄 동해와 이상 저온 현상으로, 경기도의 복숭아 수확량이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 등이 조사한 결과 경기도 내 1011ha의 복숭아 재배지 가운데 30%인 308ha가 동해나 냉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경기도의 복숭아 수확량은 지난해에 비해 15%에서 20%가량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기도 등이 조사한 결과 경기도 내 1011ha의 복숭아 재배지 가운데 30%인 308ha가 동해나 냉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경기도의 복숭아 수확량은 지난해에 비해 15%에서 20%가량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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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복숭아 수확량 15%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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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2 15:55:01
- 수정2013-07-03 08:02:00
지난 겨울과 봄 동해와 이상 저온 현상으로, 경기도의 복숭아 수확량이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 등이 조사한 결과 경기도 내 1011ha의 복숭아 재배지 가운데 30%인 308ha가 동해나 냉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경기도의 복숭아 수확량은 지난해에 비해 15%에서 20%가량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기도 등이 조사한 결과 경기도 내 1011ha의 복숭아 재배지 가운데 30%인 308ha가 동해나 냉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경기도의 복숭아 수확량은 지난해에 비해 15%에서 20%가량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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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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