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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QPR 합류, 잉글랜드 2부 대비 훈련
입력 2013.07.02 (16:04) 수정 2013.07.02 (16:06) 연합뉴스
박지성(32)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시즌 개막을 대비한 훈련에 들어갔다.

QPR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6주간 휴식기를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이날 한국인 팀 동료 윤석영과 함께 런던 할링턴에 있는 훈련장에서 휴식기에 굳은 몸을 체력훈련으로 풀었다.

QPR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2부 리그인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박지성은 유럽 구단으로 이적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QPR과의 계약이 끝나는 내년 6월까지 남아 챔피언십에서 활동할 수도 있다.

박지성의 높은 이적료와 연봉이 다른 클럽으로 둥지를 옮기는 데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박지성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유럽에 머무는 방안을 먼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석영은 이적 가능성이 있지만 QPR에 잔류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밝혔다.

그는 지난 시즌 중도에 전남 드래곤즈에서 QPR로 이적했으나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차례도 뛰지 못한 채 강등을 지켜봤다.
  • 박지성 QPR 합류, 잉글랜드 2부 대비 훈련
    • 입력 2013-07-02 16:04:35
    • 수정2013-07-02 16:06:22
    연합뉴스
박지성(32)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시즌 개막을 대비한 훈련에 들어갔다.

QPR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6주간 휴식기를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이날 한국인 팀 동료 윤석영과 함께 런던 할링턴에 있는 훈련장에서 휴식기에 굳은 몸을 체력훈련으로 풀었다.

QPR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2부 리그인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박지성은 유럽 구단으로 이적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QPR과의 계약이 끝나는 내년 6월까지 남아 챔피언십에서 활동할 수도 있다.

박지성의 높은 이적료와 연봉이 다른 클럽으로 둥지를 옮기는 데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박지성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유럽에 머무는 방안을 먼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석영은 이적 가능성이 있지만 QPR에 잔류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밝혔다.

그는 지난 시즌 중도에 전남 드래곤즈에서 QPR로 이적했으나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차례도 뛰지 못한 채 강등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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