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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인도에 “2015년까지 400억불 교역 달성”
입력 2013.07.02 (16:09)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시브샨카르 메논 인도 총리 특사를 접견하고 수교 40주년을 맞는 양국의 우호협력관계 증진과 북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체결로 양국간의 경제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오는 2015년까지 400억 달러의 교역목표가 이뤄지도록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딧사주의 포스코 제철소 건설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인도정부가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메논 특사는 인도가 2017년까지 5년간 1조 달러의 인프라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의 협력을 기대한다며, 포스코 제철소 건설과 관련해 중앙정부가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메논 특사는 또 박 대통령의 조속한 인도 방문을 공식 초청하는 만모한 싱 인도 총리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인도 정부가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협력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요청했고, 메논 특사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박 대통령, 인도에 “2015년까지 400억불 교역 달성”
    • 입력 2013-07-02 16:09:09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시브샨카르 메논 인도 총리 특사를 접견하고 수교 40주년을 맞는 양국의 우호협력관계 증진과 북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체결로 양국간의 경제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오는 2015년까지 400억 달러의 교역목표가 이뤄지도록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딧사주의 포스코 제철소 건설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인도정부가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메논 특사는 인도가 2017년까지 5년간 1조 달러의 인프라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의 협력을 기대한다며, 포스코 제철소 건설과 관련해 중앙정부가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메논 특사는 또 박 대통령의 조속한 인도 방문을 공식 초청하는 만모한 싱 인도 총리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인도 정부가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협력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요청했고, 메논 특사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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