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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입원확인서로 요양급여·보험금 챙긴 의사·환자 무더기 적발
입력 2013.07.02 (17:06) 사회
서울 서부경찰서는 허위 입원확인서를 발급해주고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수천만원의 요양급여를 챙긴 혐의로 서울에 있는 척추관절 병원 3곳을 적발해 병원장 39살 이 모씨 등 의료진과 병원 직원 3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 병원에서 가짜로 입원확인서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59살 강 모씨 등 환자 780여 명도 함께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허위 입원확인서를 이용해 부당하게 요양급여와 보험금을 받는 수법으로 모두 4억 7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해당 병원들은 MRI,즉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고 퇴원해도 되는 환자를 상대로 검사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며 가짜로 입원하도록 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허위 입원확인서로 요양급여·보험금 챙긴 의사·환자 무더기 적발
    • 입력 2013-07-02 17:06:45
    사회
서울 서부경찰서는 허위 입원확인서를 발급해주고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수천만원의 요양급여를 챙긴 혐의로 서울에 있는 척추관절 병원 3곳을 적발해 병원장 39살 이 모씨 등 의료진과 병원 직원 3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 병원에서 가짜로 입원확인서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59살 강 모씨 등 환자 780여 명도 함께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허위 입원확인서를 이용해 부당하게 요양급여와 보험금을 받는 수법으로 모두 4억 7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해당 병원들은 MRI,즉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고 퇴원해도 되는 환자를 상대로 검사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며 가짜로 입원하도록 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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