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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연패 탈출 눈앞…롯데, 좌익수에 울다
입력 2013.07.02 (21:46) 수정 2013.07.02 (22:0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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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기아가 장맛비속에서 SK를 상대로 연패탈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도환 기자 전해주세요.

<리포트>

네 김주형의 좌익수 앞 안타로 기아가 선취점을 얻은 2회 소나기가 내리면서 경기가 중단됩니다.

선수들 모두 철수했지만 심판진은 경기 강행을 선언했습니다.

2회말 SK 반격을 재빠른 번트수비로 막아냈습니다.

노아웃 1,2루에서 김진우가 3루 송구로 주자를 아웃시켰습니다.

이만수 감독이 뛰어나가 세이프가 아니냐며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곧이어 김진우가 김강민을 병살로 처리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5회엔 2루에 있던 김선빈이 SK 세든의 폭투를 틈타 과감한 주루로 홈까지 파고들었습니다.

이범호의 2점 홈런까지 나와 5대 0까지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기아 선발 김진우는 7회 행운의 안타를 맞고 점수를 허용했고 8회엔 보크를 범했지만, SK 타선을 2점으로 막는 역투를 펼쳤습니다.

기아가 대 으로 앞서 있습니다.

롯데는 좌익수의 수비에 웃다 우익수의 수비에 울었습니다.

4회 박석민의 안타 때 이승화가 멋진 송구로 홈에서 2루주자 이승엽을 아웃시켰습니다.

하지만, 6회 이승엽의 타구를 우익수 손아섭이 방향을 놓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곧이어 진갑용의 안타 때는 손아섭이 악송구까지 하며 한꺼번에 석점을 허용했습니다.

4대 4로 맞선 7회 삼성 이승엽은 결정적인 적시타를 날려, 삼성이 롯데에 5대 4로 앞서 있습니다.

NC는 8회 모창민과 나성범의 연속홈런으로 넥센을 이겼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기아 연패 탈출 눈앞…롯데, 좌익수에 울다
    • 입력 2013-07-02 21:46:58
    • 수정2013-07-02 22:09:27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 기아가 장맛비속에서 SK를 상대로 연패탈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도환 기자 전해주세요.

<리포트>

네 김주형의 좌익수 앞 안타로 기아가 선취점을 얻은 2회 소나기가 내리면서 경기가 중단됩니다.

선수들 모두 철수했지만 심판진은 경기 강행을 선언했습니다.

2회말 SK 반격을 재빠른 번트수비로 막아냈습니다.

노아웃 1,2루에서 김진우가 3루 송구로 주자를 아웃시켰습니다.

이만수 감독이 뛰어나가 세이프가 아니냐며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곧이어 김진우가 김강민을 병살로 처리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5회엔 2루에 있던 김선빈이 SK 세든의 폭투를 틈타 과감한 주루로 홈까지 파고들었습니다.

이범호의 2점 홈런까지 나와 5대 0까지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기아 선발 김진우는 7회 행운의 안타를 맞고 점수를 허용했고 8회엔 보크를 범했지만, SK 타선을 2점으로 막는 역투를 펼쳤습니다.

기아가 대 으로 앞서 있습니다.

롯데는 좌익수의 수비에 웃다 우익수의 수비에 울었습니다.

4회 박석민의 안타 때 이승화가 멋진 송구로 홈에서 2루주자 이승엽을 아웃시켰습니다.

하지만, 6회 이승엽의 타구를 우익수 손아섭이 방향을 놓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곧이어 진갑용의 안타 때는 손아섭이 악송구까지 하며 한꺼번에 석점을 허용했습니다.

4대 4로 맞선 7회 삼성 이승엽은 결정적인 적시타를 날려, 삼성이 롯데에 5대 4로 앞서 있습니다.

NC는 8회 모창민과 나성범의 연속홈런으로 넥센을 이겼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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