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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케네스 배 건강 우려…즉각 석방 거듭 촉구
입력 2013.07.04 (06:35) 수정 2013.07.04 (11:4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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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해 11월 간첩 혐의로 체포돼 북한 교도소에 수감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의 근황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배 씨의 건강 악화가 우려된다면서 배 씨의 석방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워싱턴 이주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 국무부는 케네스 배 씨의 인터뷰 영상을 봤다면서 그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게 분명해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또 미국 시민의 안전이 미국의 최우선 정책 순위라면서 배 씨의 즉각 사면과 석방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5월 21일 평양주재 스웨덴 대사관이 배 씨를 마지막으로 면담했으며, 배 씨에 대한 영사 접근을 북한에 여러차례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 CNN 방송을 통해 교도소에 수감중인 배 씨의 모습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배 씨는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석방을 미국 정부에 호소하고 조만간 풀려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해 11월 북중 접경지역에서 관광객을 인솔하던중 북한 내부를 촬영했다며 간첩혐의로 체포돼 15년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중입니다.

미국 정부는 과거 미국인 석방 때 전직 대통령의 방북을 이끌어낸 북한의 전력을 고려해 이번 동영상 공개에 담긴 북한의 의도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 美, 케네스 배 건강 우려…즉각 석방 거듭 촉구
    • 입력 2013-07-04 06:37:03
    • 수정2013-07-04 11:43:0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난 해 11월 간첩 혐의로 체포돼 북한 교도소에 수감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의 근황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배 씨의 건강 악화가 우려된다면서 배 씨의 석방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워싱턴 이주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 국무부는 케네스 배 씨의 인터뷰 영상을 봤다면서 그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게 분명해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또 미국 시민의 안전이 미국의 최우선 정책 순위라면서 배 씨의 즉각 사면과 석방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5월 21일 평양주재 스웨덴 대사관이 배 씨를 마지막으로 면담했으며, 배 씨에 대한 영사 접근을 북한에 여러차례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 CNN 방송을 통해 교도소에 수감중인 배 씨의 모습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배 씨는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석방을 미국 정부에 호소하고 조만간 풀려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해 11월 북중 접경지역에서 관광객을 인솔하던중 북한 내부를 촬영했다며 간첩혐의로 체포돼 15년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중입니다.

미국 정부는 과거 미국인 석방 때 전직 대통령의 방북을 이끌어낸 북한의 전력을 고려해 이번 동영상 공개에 담긴 북한의 의도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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