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입력 2013.07.04 (00:00) 수정 2013.07.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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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 ‘유혈 충돌’ 긴장 고조

독립을 주장하는 위구르족과 중국 정부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여 명이 숨진 '7.5 신장 위구르 사태' 이후 4년 만에 이곳에 또다시 유혈사태가 벌어져 탱크까지 등장했습니다.

현지특파원 연결해 현지 상황 들어봅니다.

‘찰리우드’, 세계 영화판 흔들다

중국 영화산업이 세계 2위로 급성장하면서 할리우드의 중국 눈치 보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계 영화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중국의 영화시장, 24이슈에서 알아봅니다.

오바마 대통령 케냐서 인기 급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아프리카 순방에서 케냐를 방문하지 않아 케냐인들의 실망이 크다고 합니다.

덕분에 케냐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인기가 급락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경찰이 개 사살…SNS 이슈

경찰관이 자신에게 위협적으로 달려든 개를 주인이 보는 앞에서 사살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장면이 찍힌 영상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SNS이슈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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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7-04 06:55:35
    • 수정2013-07-04 07:19:40
    글로벌24
위구르 ‘유혈 충돌’ 긴장 고조

독립을 주장하는 위구르족과 중국 정부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여 명이 숨진 '7.5 신장 위구르 사태' 이후 4년 만에 이곳에 또다시 유혈사태가 벌어져 탱크까지 등장했습니다.

현지특파원 연결해 현지 상황 들어봅니다.

‘찰리우드’, 세계 영화판 흔들다

중국 영화산업이 세계 2위로 급성장하면서 할리우드의 중국 눈치 보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계 영화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중국의 영화시장, 24이슈에서 알아봅니다.

오바마 대통령 케냐서 인기 급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아프리카 순방에서 케냐를 방문하지 않아 케냐인들의 실망이 크다고 합니다.

덕분에 케냐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인기가 급락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경찰이 개 사살…SNS 이슈

경찰관이 자신에게 위협적으로 달려든 개를 주인이 보는 앞에서 사살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장면이 찍힌 영상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SNS이슈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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