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긴급 재난 전달 ‘트위터 라이프라인’ 구축

입력 2013.07.04 (07:09) 수정 2013.07.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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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수해·폭설·지진 등 자연재해 때 트위터를 통해 피해자의 생사 여부와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른바 '라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서울시는 방사능과 정보통신 마비, 지진과 한강 교량 사고, 테러 등 각종 재난정보를 제공하는 각 실·국·본부의 트위터 계정과 서울매니아 등 모두 20개 계정을 트위터로부터 공식 인증받아 라이프라인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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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긴급 재난 전달 ‘트위터 라이프라인’ 구축
    • 입력 2013-07-04 07:09:41
    • 수정2013-07-04 08:04:36
    사회
서울시가 수해·폭설·지진 등 자연재해 때 트위터를 통해 피해자의 생사 여부와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른바 '라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서울시는 방사능과 정보통신 마비, 지진과 한강 교량 사고, 테러 등 각종 재난정보를 제공하는 각 실·국·본부의 트위터 계정과 서울매니아 등 모두 20개 계정을 트위터로부터 공식 인증받아 라이프라인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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