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월 첫째주 ‘놀토’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가 7월 첫째 주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토'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구립서초유스센터에서는 우리나라 전통춤과 악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에서는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양서류를 체험하는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성동청소년수련관에서는 화성행궁을 찾아보는 행사를 마련했고, 화곡청소년수련관에서는 용인시 농도원목장에서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고 치즈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프로그램 정보는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