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생명보험재단, 자살 시도자 의료비 지원
입력 2013.07.04 (07:25)
수정 2013.07.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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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고위험군 시민에 대해 응급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생명의 전화'로 상담하거나 자살을 시도해 응급실에 실려온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과 진료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마포대교에 설치된 자살예방기금 모금함에 모인 시민 성금을 서울시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맡기고, 재단은 이에 재원을 더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생명의 전화'로 상담하거나 자살을 시도해 응급실에 실려온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과 진료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마포대교에 설치된 자살예방기금 모금함에 모인 시민 성금을 서울시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맡기고, 재단은 이에 재원을 더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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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생명보험재단, 자살 시도자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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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4 07:25:41
- 수정2013-07-04 08:04:36
서울시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고위험군 시민에 대해 응급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생명의 전화'로 상담하거나 자살을 시도해 응급실에 실려온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과 진료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마포대교에 설치된 자살예방기금 모금함에 모인 시민 성금을 서울시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맡기고, 재단은 이에 재원을 더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생명의 전화'로 상담하거나 자살을 시도해 응급실에 실려온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과 진료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마포대교에 설치된 자살예방기금 모금함에 모인 시민 성금을 서울시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맡기고, 재단은 이에 재원을 더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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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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