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셰이크 칼리드 빈 공공사업부 장관과 압둘라 무함마드 알자리 사르자 교통청장이 서울의 교통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오늘 서울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박원순 시장을 만나 교통, 도시계획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할 예정입니다.
사르자는 아부다비, 두바이에 이어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로, 교통 혼잡 줄이기 종합계획을 수립중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박원순 시장을 만나 교통, 도시계획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할 예정입니다.
사르자는 아부다비, 두바이에 이어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로, 교통 혼잡 줄이기 종합계획을 수립중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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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레이트 사르자 대표단 서울교통정책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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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4 07:32:38
서울시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셰이크 칼리드 빈 공공사업부 장관과 압둘라 무함마드 알자리 사르자 교통청장이 서울의 교통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오늘 서울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박원순 시장을 만나 교통, 도시계획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할 예정입니다.
사르자는 아부다비, 두바이에 이어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로, 교통 혼잡 줄이기 종합계획을 수립중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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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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