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100달러 선을 넘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1달러 25센트로 전 거래일보다 1달러 58센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5달러 76센트로 1달러 76센트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101달러 24센트에 거래를 마쳐 1달러 64센트 뛰었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도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1달러 25센트로 전 거래일보다 1달러 58센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5달러 76센트로 1달러 76센트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101달러 24센트에 거래를 마쳐 1달러 64센트 뛰었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도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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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이틀째 올라…배럴당 101.2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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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4 08:14:49
두바이유가 100달러 선을 넘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1달러 25센트로 전 거래일보다 1달러 58센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5달러 76센트로 1달러 76센트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101달러 24센트에 거래를 마쳐 1달러 64센트 뛰었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도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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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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