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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성공단 입주업체 방북 입장 발표 예정
입력 2013.07.04 (09:34) 수정 2013.07.04 (09:5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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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개성공단 입주 기업 관계자들의 북한 방문에 대해 이르면 오늘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어제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을 허용하겠다고 밝히고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재개했습니다.

김종수 기자, 상황 전해주시지요!

<리포트>

네, 정부는 통일부 등 관계 부처간 회의 결과를 이르면 오늘 발표할 예정입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우리 기업 관계자들의 북한 방문에 대한 승인 여부와 지원대책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계, 전자 부품 업체들은 어제 개성공단 사태 석 달을 맞아 긴급회의를 열고 일부 생산설비 이전 방침 등을 밝혔습니다.

북한은 어제 입주기업들의 발표 직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방북을 허용한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입주기업들이 방북날짜를 알려주면 통신재개 등 필요한 편의를 보장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특히 입주기업들과 함께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의 방북 허용은 물론 방북기간 필요한 협의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과 관련해서는 공단 폐쇄 조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발전적인 정상화로 가야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북은 어제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정상화하기로 합의한 것에 따라 오늘 오전 개시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통일부에서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 정부, 개성공단 입주업체 방북 입장 발표 예정
    • 입력 2013-07-04 09:35:28
    • 수정2013-07-04 09:59:02
    930뉴스
<앵커 멘트>

정부가 개성공단 입주 기업 관계자들의 북한 방문에 대해 이르면 오늘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어제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을 허용하겠다고 밝히고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재개했습니다.

김종수 기자, 상황 전해주시지요!

<리포트>

네, 정부는 통일부 등 관계 부처간 회의 결과를 이르면 오늘 발표할 예정입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우리 기업 관계자들의 북한 방문에 대한 승인 여부와 지원대책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계, 전자 부품 업체들은 어제 개성공단 사태 석 달을 맞아 긴급회의를 열고 일부 생산설비 이전 방침 등을 밝혔습니다.

북한은 어제 입주기업들의 발표 직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방북을 허용한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입주기업들이 방북날짜를 알려주면 통신재개 등 필요한 편의를 보장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특히 입주기업들과 함께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의 방북 허용은 물론 방북기간 필요한 협의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과 관련해서는 공단 폐쇄 조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발전적인 정상화로 가야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북은 어제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정상화하기로 합의한 것에 따라 오늘 오전 개시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통일부에서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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