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가 올 가을 열릴 대종상 전야제와 본상 시상식 유치에 나섰습니다.
수원시와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연합회는 오늘 오전 수원 시청에서 제50회 대종상 영화축제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10월 25일부터 이틀 동안 열릴 대종상 전야제와 11월 1일 대종상 본상 시상식의 수원 유치를 위한 협상을 벌이게 됩니다.
수원시와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연합회는 오늘 오전 수원 시청에서 제50회 대종상 영화축제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10월 25일부터 이틀 동안 열릴 대종상 전야제와 11월 1일 대종상 본상 시상식의 수원 유치를 위한 협상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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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대종상 영화제’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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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4 10:05:11
경기도 수원시가 올 가을 열릴 대종상 전야제와 본상 시상식 유치에 나섰습니다.
수원시와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연합회는 오늘 오전 수원 시청에서 제50회 대종상 영화축제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10월 25일부터 이틀 동안 열릴 대종상 전야제와 11월 1일 대종상 본상 시상식의 수원 유치를 위한 협상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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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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