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앞으로 두 달 동안 도 산하 기관과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 기간 동안 에너지 낭비와 청렴 위반, 무사 안일형 소극행정과 기강 문란 등 4개 분야에 대해 중점 감찰할 예정입니다.
또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 조기퇴근과 유연 근무제 준수 실태, 사무실 실내온도 적정유지 상태 등에 대해서도 감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이 기간 동안 에너지 낭비와 청렴 위반, 무사 안일형 소극행정과 기강 문란 등 4개 분야에 대해 중점 감찰할 예정입니다.
또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 조기퇴근과 유연 근무제 준수 실태, 사무실 실내온도 적정유지 상태 등에 대해서도 감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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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에너지 낭비’ 특별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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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4 11:09:11
경기도는 앞으로 두 달 동안 도 산하 기관과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 기간 동안 에너지 낭비와 청렴 위반, 무사 안일형 소극행정과 기강 문란 등 4개 분야에 대해 중점 감찰할 예정입니다.
또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 조기퇴근과 유연 근무제 준수 실태, 사무실 실내온도 적정유지 상태 등에 대해서도 감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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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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