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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공모함, 해상 훈련 마치고 칭다오 복귀
입력 2013.07.04 (11:09) 국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함이 보하이만 해상에서 진행된 25일간의 훈련을 마치고 칭다오 기지로 복귀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랴오닝함이 칭다오 기지에 배치되고 나서 처음 실시된 이번 훈련은 함재기인 '젠-15' 전투기의 이착함 훈련에 초점이 맞춰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군은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젠-15 전투기가 105미터의 극히 짧은 거리에서 이륙하는데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랴오닝함이 칭다오 기지에 배치되고 나서 처음 실시된 이번 훈련은 함재기인 '젠-15' 전투기의 이착함 훈련에 초점이 맞춰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군은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젠-15 전투기가 105미터의 극히 짧은 거리에서 이륙하는데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 中 항공모함, 해상 훈련 마치고 칭다오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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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4 11:09:11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함이 보하이만 해상에서 진행된 25일간의 훈련을 마치고 칭다오 기지로 복귀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랴오닝함이 칭다오 기지에 배치되고 나서 처음 실시된 이번 훈련은 함재기인 '젠-15' 전투기의 이착함 훈련에 초점이 맞춰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군은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젠-15 전투기가 105미터의 극히 짧은 거리에서 이륙하는데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랴오닝함이 칭다오 기지에 배치되고 나서 처음 실시된 이번 훈련은 함재기인 '젠-15' 전투기의 이착함 훈련에 초점이 맞춰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군은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젠-15 전투기가 105미터의 극히 짧은 거리에서 이륙하는데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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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l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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