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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 구매영수증 모아 범죄 피해자 지원
입력 2013.07.04 (11:25) 수정 2013.07.04 (11:33) 사회
인천지방경찰청이 시내 대형할인점과 협약을 통해 인천 시민들이 할인점에서 쓴 금액의 일부를 돌려받아 강력범죄 피해자 지원기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천청은 시민들과 경찰관 등이 참여한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로 지원금 610만 원을 마련해 묻지마 폭행 피해자 24살 윤모 씨 등 7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대형 할인점 구매 영수증을 모으면 할인점 측이 구매액의 0.5%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2천여 만원이 모여 범죄 피해자 지원에 쓰였습니다.
인천청은 시민들과 경찰관 등이 참여한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로 지원금 610만 원을 마련해 묻지마 폭행 피해자 24살 윤모 씨 등 7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대형 할인점 구매 영수증을 모으면 할인점 측이 구매액의 0.5%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2천여 만원이 모여 범죄 피해자 지원에 쓰였습니다.
- 인천 경찰, 구매영수증 모아 범죄 피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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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4 11:25:01
- 수정2013-07-04 11:33:58
인천지방경찰청이 시내 대형할인점과 협약을 통해 인천 시민들이 할인점에서 쓴 금액의 일부를 돌려받아 강력범죄 피해자 지원기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천청은 시민들과 경찰관 등이 참여한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로 지원금 610만 원을 마련해 묻지마 폭행 피해자 24살 윤모 씨 등 7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대형 할인점 구매 영수증을 모으면 할인점 측이 구매액의 0.5%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2천여 만원이 모여 범죄 피해자 지원에 쓰였습니다.
인천청은 시민들과 경찰관 등이 참여한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로 지원금 610만 원을 마련해 묻지마 폭행 피해자 24살 윤모 씨 등 7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대형 할인점 구매 영수증을 모으면 할인점 측이 구매액의 0.5%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2천여 만원이 모여 범죄 피해자 지원에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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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기자 magnol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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