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하나로 20개 학교 옥상에 꽃과 나무를 심는 이른바 '에코스쿨'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20개 학교가 옥상 녹화를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조성해 주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과 운영위원회 등 학교 공동체가 스스로 아름답게 가꾸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푸른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월부터 380개 학교에 꽃 4만4천여 본과 나무 5만3천여 그루를 지원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20개 학교가 옥상 녹화를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조성해 주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과 운영위원회 등 학교 공동체가 스스로 아름답게 가꾸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푸른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월부터 380개 학교에 꽃 4만4천여 본과 나무 5만3천여 그루를 지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초등·중학교 20곳서 옥상 녹화 사업
-
- 입력 2013-07-04 11:37:20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하나로 20개 학교 옥상에 꽃과 나무를 심는 이른바 '에코스쿨'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20개 학교가 옥상 녹화를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조성해 주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과 운영위원회 등 학교 공동체가 스스로 아름답게 가꾸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푸른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월부터 380개 학교에 꽃 4만4천여 본과 나무 5만3천여 그루를 지원했습니다.
-
-
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김학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