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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사원 파견·판매 실적 강요시 최대 60% 과징금
입력 2013.07.04 (12:06) 수정 2013.07.04 (13:10) 경제
앞으로 대형 유통업체가 납품업체를 상대로 판촉사원 파견을 강요하거나 판매목표를 할당할 경우 매출의 최대 60%까지 과징금을 내야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유통업체 종업원 파견과 사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판촉 사원 파견을 강요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유통업체가 파견 비용을 부담하거나 납품업체가 자발적으로 파견을 요청하지 않은 경우, 특수한 판매기법이나 능력을 가진 숙련된 종업원만 예외적으로 파견받을 수 있습니다.

또 판촉사원을 정상적으로 파견받았더라도 대형 유통업체의 고유 업무나 다른 납품업체의 상품 판매 등 파견 목적에서 벗어난 업무에 종사시켜서는 안됩니다.

특히 납품가 인하 등의 방법으로 그 비용을 납품업체에 전가해선 안되며, 파견된 종업원에 대해 판매목표 달성을 강요하는 행위도 금지됩니다.

이를 어길 경우 관련 매출의 최대 60%까지 과징금이 부과됩니다.

공정위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송하는 한편, 연내 남품업체를 상대로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에 대한 특별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대형 유통업체에 파견된 납품업체 판촉사원은 2009년 대형마트 점포 1곳당 41명에서 2011년에는 5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 판촉사원 파견·판매 실적 강요시 최대 60% 과징금
    • 입력 2013-07-04 12:06:12
    • 수정2013-07-04 13:10:52
    경제
앞으로 대형 유통업체가 납품업체를 상대로 판촉사원 파견을 강요하거나 판매목표를 할당할 경우 매출의 최대 60%까지 과징금을 내야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유통업체 종업원 파견과 사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판촉 사원 파견을 강요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유통업체가 파견 비용을 부담하거나 납품업체가 자발적으로 파견을 요청하지 않은 경우, 특수한 판매기법이나 능력을 가진 숙련된 종업원만 예외적으로 파견받을 수 있습니다.

또 판촉사원을 정상적으로 파견받았더라도 대형 유통업체의 고유 업무나 다른 납품업체의 상품 판매 등 파견 목적에서 벗어난 업무에 종사시켜서는 안됩니다.

특히 납품가 인하 등의 방법으로 그 비용을 납품업체에 전가해선 안되며, 파견된 종업원에 대해 판매목표 달성을 강요하는 행위도 금지됩니다.

이를 어길 경우 관련 매출의 최대 60%까지 과징금이 부과됩니다.

공정위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송하는 한편, 연내 남품업체를 상대로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에 대한 특별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대형 유통업체에 파견된 납품업체 판촉사원은 2009년 대형마트 점포 1곳당 41명에서 2011년에는 5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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