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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한국 경마 사상 첫 마카오 진출
입력 2013.07.04 (13:42) 연합뉴스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활동한 서범석(48) 감독(조교사)이 한국 경마 사상 처음으로 마카오에 진출했다.

서 감독은 마카오 자키클럽으로부터 조교사 면허를 받고 7월부터 마카오 타이파 경마장에서 활동한다고 마사회가 4일 전했다.

그동안 마주, 기수가 해외에 진출한 적은 있지만 조교사는 처음이다.

마카오는 세계경마국가 분류에서 파트2에 속해 파트3에 속한 한국보다 경마시행 수준이 높은 편이다.

지난 2일 마카오로 출국한 서 감독은 국내 마주 6명과 홍콩, 필리핀 등 현지 마주 2명과 경주마 위탁관리 계약을 맺은 상태다.

서 감독은 이달 중순 타이파 경마장의 마방에 들어가 이르면 9월 초 경주에 출전할 전망이다.

서 감독은 자비로 호주유학을 떠나 호주에서 1994년과 1995년 기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대상경주에서 네차례 우승하고 '에이스갤러퍼','선히어로' 등 명마를 길러냈다.

서 감독은 "외국 마주들에게 한국산 경주마의 혈통과 뛰어난 기량을 소개하고 관리사는 물론, 기수도 한국인을 데뷔시켜 일자리 창출과 한국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 서범석, 한국 경마 사상 첫 마카오 진출
    • 입력 2013-07-04 13:42:19
    연합뉴스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활동한 서범석(48) 감독(조교사)이 한국 경마 사상 처음으로 마카오에 진출했다.

서 감독은 마카오 자키클럽으로부터 조교사 면허를 받고 7월부터 마카오 타이파 경마장에서 활동한다고 마사회가 4일 전했다.

그동안 마주, 기수가 해외에 진출한 적은 있지만 조교사는 처음이다.

마카오는 세계경마국가 분류에서 파트2에 속해 파트3에 속한 한국보다 경마시행 수준이 높은 편이다.

지난 2일 마카오로 출국한 서 감독은 국내 마주 6명과 홍콩, 필리핀 등 현지 마주 2명과 경주마 위탁관리 계약을 맺은 상태다.

서 감독은 이달 중순 타이파 경마장의 마방에 들어가 이르면 9월 초 경주에 출전할 전망이다.

서 감독은 자비로 호주유학을 떠나 호주에서 1994년과 1995년 기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대상경주에서 네차례 우승하고 '에이스갤러퍼','선히어로' 등 명마를 길러냈다.

서 감독은 "외국 마주들에게 한국산 경주마의 혈통과 뛰어난 기량을 소개하고 관리사는 물론, 기수도 한국인을 데뷔시켜 일자리 창출과 한국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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