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국내 첫 청소년 국제양궁대회 6일 개막
입력 2013.07.04 (13:42) 연합뉴스
서울시양궁협회는 17세 이하 청소년 양궁 국제대회인 '2013 서울국제유스양궁페스타'를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과 올림픽공원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멕시코, 영국, 스페인 등 13개국에서 17세 이하 선수 142명이 출전한다.
국내에서 청소년 국제양궁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는 "다른 나라 차세대 국가대표들에게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한국 양궁을 접할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오진혁, 기보배 등 한국 남녀 국가대표들은 10일, 11일 대회장에서 혼성경기를 펼쳐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기로 했다.
대회 기간에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전통공연도 열린다.
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멕시코, 영국, 스페인 등 13개국에서 17세 이하 선수 142명이 출전한다.
국내에서 청소년 국제양궁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는 "다른 나라 차세대 국가대표들에게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한국 양궁을 접할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오진혁, 기보배 등 한국 남녀 국가대표들은 10일, 11일 대회장에서 혼성경기를 펼쳐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기로 했다.
대회 기간에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전통공연도 열린다.
- 국내 첫 청소년 국제양궁대회 6일 개막
-
- 입력 2013-07-04 13:42:19
서울시양궁협회는 17세 이하 청소년 양궁 국제대회인 '2013 서울국제유스양궁페스타'를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과 올림픽공원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멕시코, 영국, 스페인 등 13개국에서 17세 이하 선수 142명이 출전한다.
국내에서 청소년 국제양궁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는 "다른 나라 차세대 국가대표들에게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한국 양궁을 접할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오진혁, 기보배 등 한국 남녀 국가대표들은 10일, 11일 대회장에서 혼성경기를 펼쳐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기로 했다.
대회 기간에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전통공연도 열린다.
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멕시코, 영국, 스페인 등 13개국에서 17세 이하 선수 142명이 출전한다.
국내에서 청소년 국제양궁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는 "다른 나라 차세대 국가대표들에게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한국 양궁을 접할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오진혁, 기보배 등 한국 남녀 국가대표들은 10일, 11일 대회장에서 혼성경기를 펼쳐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기로 했다.
대회 기간에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전통공연도 열린다.
-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