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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기초선거 공천 폐지 등 공천개혁 방안 제시
입력 2013.07.04 (13:49) 수정 2013.07.04 (14:00) 정치
새누리당이 기초단체장 선거와 기초의원 선거에서 정당 공천을 폐지하고 대통령 선거에 개방형 국민참여경선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현재 의원 정수는 유지하되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2대 1로 조정해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대폭 늘리고 권역별 정당명부식 정당투표제로 선출하자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박재창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은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치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박재창 위원장은 기초의회 의원 정당 공천 폐지와 관련해선 소수자 진출을 보장하기 위해 비례대표 기초의원을 정수의 3분의 1로 상향 조정하고 이 가운데 절반을 여성을 추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일몰법을 적용해, 한시적으로 정당 공천을 폐지한 뒤 향후 3회의 선거를 실시해 보고 12년 뒤 당시의 정치현실을 감안해서 다시 정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여, 기초선거 공천 폐지 등 공천개혁 방안 제시
    • 입력 2013-07-04 13:49:22
    • 수정2013-07-04 14:00:20
    정치
새누리당이 기초단체장 선거와 기초의원 선거에서 정당 공천을 폐지하고 대통령 선거에 개방형 국민참여경선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현재 의원 정수는 유지하되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2대 1로 조정해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대폭 늘리고 권역별 정당명부식 정당투표제로 선출하자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박재창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은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치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박재창 위원장은 기초의회 의원 정당 공천 폐지와 관련해선 소수자 진출을 보장하기 위해 비례대표 기초의원을 정수의 3분의 1로 상향 조정하고 이 가운데 절반을 여성을 추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일몰법을 적용해, 한시적으로 정당 공천을 폐지한 뒤 향후 3회의 선거를 실시해 보고 12년 뒤 당시의 정치현실을 감안해서 다시 정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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