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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측에서 “판문점 연장 근무 요청”
입력 2013.07.04 (17:04) 정치
북한 측이 오늘 오후 4시 판문점 연락관 채널 마감통화에서 판문점 연락사무소 연장 근무를 제의를 해 왔다고 통일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6일 판문점에서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를 하자는 정부의 제안에 대해 북한이 오늘 중 입장을 전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에 따라 6일 판문점에서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를 하자는 정부의 제안에 대해 북한이 오늘 중 입장을 전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됩니다.
- 통일부, 북측에서 “판문점 연장 근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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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4 17:04:15
북한 측이 오늘 오후 4시 판문점 연락관 채널 마감통화에서 판문점 연락사무소 연장 근무를 제의를 해 왔다고 통일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6일 판문점에서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를 하자는 정부의 제안에 대해 북한이 오늘 중 입장을 전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에 따라 6일 판문점에서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를 하자는 정부의 제안에 대해 북한이 오늘 중 입장을 전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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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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