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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여성부, ‘성폭력·가정폭력’ 공동 대처
입력 2013.07.04 (17:55) 사회
법무부와 여성가족부는 오늘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성폭력과 가정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이달부터 전국 통합지원센터 5곳에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를 배치해 성폭력 피해자에게 신속한 법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성가족부의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와 법무부의 스마일센터를 연계해 피해자 치료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가정폭력 사범을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별도 시설에 맡겨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행 감호위탁제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 법무부-여성부, ‘성폭력·가정폭력’ 공동 대처
    • 입력 2013-07-04 17:55:23
    사회
법무부와 여성가족부는 오늘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성폭력과 가정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이달부터 전국 통합지원센터 5곳에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를 배치해 성폭력 피해자에게 신속한 법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성가족부의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와 법무부의 스마일센터를 연계해 피해자 치료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가정폭력 사범을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별도 시설에 맡겨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행 감호위탁제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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