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애리조나’ 산불이 남긴 흔적
입력 2013.07.05 (00:30)
수정 2013.07.0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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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
야누스의 두 얼굴을 가진 자연!
인간에게 경이로움, 평온함을 선물하지만 때론 어두운 뒷모습을 남기기도 하죠.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잿빛의 먼지로 뒤덮여 그을린 땅!
소방관 19명의 목숨과 가옥을 삼킨 애리조나 산불이 휩쓴 자리입니다.
참혹한 뒷모습을 남긴 거대한 흔적!
기억해야할 아픈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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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 두 얼굴을 가진 자연!
인간에게 경이로움, 평온함을 선물하지만 때론 어두운 뒷모습을 남기기도 하죠.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잿빛의 먼지로 뒤덮여 그을린 땅!
소방관 19명의 목숨과 가옥을 삼킨 애리조나 산불이 휩쓴 자리입니다.
참혹한 뒷모습을 남긴 거대한 흔적!
기억해야할 아픈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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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진] ‘애리조나’ 산불이 남긴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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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5 07:10:02
- 수정2013-07-05 07: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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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 두 얼굴을 가진 자연!
인간에게 경이로움, 평온함을 선물하지만 때론 어두운 뒷모습을 남기기도 하죠.
오늘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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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의 먼지로 뒤덮여 그을린 땅!
소방관 19명의 목숨과 가옥을 삼킨 애리조나 산불이 휩쓴 자리입니다.
참혹한 뒷모습을 남긴 거대한 흔적!
기억해야할 아픈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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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 두 얼굴을 가진 자연!
인간에게 경이로움, 평온함을 선물하지만 때론 어두운 뒷모습을 남기기도 하죠.
오늘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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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의 먼지로 뒤덮여 그을린 땅!
소방관 19명의 목숨과 가옥을 삼킨 애리조나 산불이 휩쓴 자리입니다.
참혹한 뒷모습을 남긴 거대한 흔적!
기억해야할 아픈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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