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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강원 곳곳 호우 특보
입력 2013.07.08 (06:01) 수정 2013.07.08 (10:1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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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밤사이 중부지방에는 최고 100밀리미터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서울 잠수교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호 기자! 지금도 비가 많이 옵니까?

<리포트>

네, 밤사이 천둥과 함께 세차게 몰아쳤던 비는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날이 밝아오면서 빗줄기는 그친 상태입니다.

밤사이 내린 비로 이곳 잠수교를 비롯한 한강 수위는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잠수교 수위는 3.2미터로 아직까지 보행자와 차량 통행은 통제 없이 원활한 상태입니다.

어제부터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경기도 김포 130.5밀리미터, 고양시 125.5, 파주시 111 양주 111.5, 인천 강화군 107밀리미터 서울 최대 45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북서부 지역은 새벽부터 시간당 50밀리미터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면서 경기도 김포와 고양, 인천 강화군 등 6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경기 강원 6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아직까지 비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는데요.

자정부터 서울 청계천 약 6킬로미터 구간에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중부지방은 장마 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후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지역 등 중부지방에 오늘 낮까지 30밀리미터 정도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재난 당국은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잠수교에서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 인천·경기·강원 곳곳 호우 특보
    • 입력 2013-07-08 06:04:49
    • 수정2013-07-08 10:15:2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밤사이 중부지방에는 최고 100밀리미터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서울 잠수교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호 기자! 지금도 비가 많이 옵니까?

<리포트>

네, 밤사이 천둥과 함께 세차게 몰아쳤던 비는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날이 밝아오면서 빗줄기는 그친 상태입니다.

밤사이 내린 비로 이곳 잠수교를 비롯한 한강 수위는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잠수교 수위는 3.2미터로 아직까지 보행자와 차량 통행은 통제 없이 원활한 상태입니다.

어제부터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경기도 김포 130.5밀리미터, 고양시 125.5, 파주시 111 양주 111.5, 인천 강화군 107밀리미터 서울 최대 45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북서부 지역은 새벽부터 시간당 50밀리미터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면서 경기도 김포와 고양, 인천 강화군 등 6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경기 강원 6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아직까지 비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는데요.

자정부터 서울 청계천 약 6킬로미터 구간에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중부지방은 장마 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후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지역 등 중부지방에 오늘 낮까지 30밀리미터 정도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재난 당국은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잠수교에서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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