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대회에서 이라크에 져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터키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대회 8강전에서 연장 120분 접전에서 3대 3을 기록해 승부차기에 돌입한 뒤 5대 4로 졌습니다.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0년 만에 4강 진출에 도전했던 청소년대표팀은 이라크에 져 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터키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대회 8강전에서 연장 120분 접전에서 3대 3을 기록해 승부차기에 돌입한 뒤 5대 4로 졌습니다.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0년 만에 4강 진출에 도전했던 청소년대표팀은 이라크에 져 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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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U-20월드컵 4강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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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8 06:07:38
우리나라가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대회에서 이라크에 져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터키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대회 8강전에서 연장 120분 접전에서 3대 3을 기록해 승부차기에 돌입한 뒤 5대 4로 졌습니다.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0년 만에 4강 진출에 도전했던 청소년대표팀은 이라크에 져 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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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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